Barnabas Story

This is Arcadia Company

Barnabas Story
728x90
반응형

칼라투어/Japan 36

<일본 도쿄 여행>츠키지 시장 근처 타코야끼 최고 맛집, ‘긴타코(GINDACO) 본점’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츠키지시장은 알다시피 ‘어시장’이다. 그만큼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뜻 타코야끼도 알다시피 해산물(문어)가 들어간 음식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얻을 수 있는 시장 근처에 있는 타코야끼 집이라면 더 맛있지 않을까?? 츠키지시장에 나와서 오다이바를 갈까 했지만, 뭔가 루트가 맞지않아서, 긴자로 변경! 긴자까지는 멀지 않을 것 같아서 걸어가기로 했다. 그러다가 발견하게된 타코야끼집. 긴다코...라고 발음하는게 맞겠지...? 타코야끼라고 하면, 긴타코가 맞을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름은 긴다코이다. 뭐...아무렴 어때. 평소에 타코야끼를 먹지않는다. 근데, 일본에 왔으니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줄을 서보았다. 내가 타코야끼를 먹지않아서 모르는건지 사람들이 참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

칼라투어/Japan 2019.02.25

<일본 도쿄 여행>도쿄 최대 어시장 ‘츠키지 시장(Tsukiji Market)’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이상민님과 사유리님 덕분에 알게된 츠키지 시장(Tsukiji Market)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츠키지역도 있지만,츠키지시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이유는 구글지도에서 그렇게 나와서, 그냥 미우새에 나와서 간 곳인데알고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당히 유명한 곳이였다... 아쉬운건 주말 오후쯤에 가서, 문이 많이 닫은게 조금 아쉬웠다..ㅠ 누가 어시장 아니랄까봐,입구부터 참치 머리가 압도한다.근데 참치가 이렇게 큰가 싶기도 하다.(머리가 이만한데 몸통까지 하면 얼마나 큰건지....) 여기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저 계란일것 같다.일명 타마고. 100엔에 저렴한 가격에 부담이 없이 사먹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줄이 없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이게 그 유명한 타마고야끼다.크...장난아니구..

칼라투어/Japan 2019.02.19

<일본 도쿄 여행>일본 편의점에 [직접] 다녀왔습니다.-딸기샌드위치, 복숭아쥬스 (Family Mart)

일본하면 생각나는 것 중 하나가 편의점이다.사실 일본에서 딱히 먹을게 없을 때 편의점에서 먹을 거 잘 골라도 웬만한 식당 못지않다.그만큼 퀄리티 있는 음식들이 있기때문에 일본 여행의 별미이기도 하다. 오늘 먹을 음식은 바로 딸기 샌드위치!! 뭔가 달달한게 땡기기도 했고, 한국에서 먹은 딸기 샌드위치가 생각나서 찾아봤다.마침 한창 Family Mart에서는 딸기 파티가 한창이었다^^ 요건 생크림과 딸기가 정말 맛있어 보였다.사실 저 빵은 뭔가 뻔한 맛이겠지만, 맛을 상상하니 더 맛있어보였다.다음에 먹어보는걸로. 요건, 커다란 슈안에 딸기 크림이 담겨있는 것 같다.커다란 홈런볼인데 딸기맛이 나는?하지만 내취향은 아닐 것 같아서 패스~~ 이건 딸기와 파인애플이 같이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망고일수도?? 참...

칼라투어/Japan 2019.02.12

iPhone XS 배터리 케이스를 [직접] 구매했습니다.(in Shibuya Apple Store)

iPhone XS 배터리케이스를 직접 구매했습니다-구매 후기 이곳은 시부야에 있는 애플스토어.한국과 다르게 3층으로 되어있다. 한국보다 아주 조금 저렴하기 때문에 혹시 필요한 상품이 있을까하고 와봤다. 케이스 전시는 한국과 동일하다. 아마 전세계가 같겠지?원래는 실리콘 케이스를 사랴고 왔다. 한국에서는 49,000원 정도인데 여긴 4,500엔. 약 45,000원이니까 4,000원 정도는 저렴하다....이것만 사기엔 비행기값이 아깝군!! 케이스를 보다가 발견한 대박거리.... ??????이게 뭔가 싶었다. 드디어 iPhone XS의 배터리 케이스가 나온것이다. iPhone 6이후로 나오지 않았던 케이스가 나와서 망했나부다 했는데딱 XS에 나오다니 대박이다. 하얀색도 있는데 역시 하얀건 깔끔하다. 이래서 애..

칼라투어/Japan 2019.02.11

후쿠오카 텐진역에서 ‘흑당커피’를 [직접] 먹어보았습니다-우에시마 흑당커피 + 메뉴판

커피는 달달할수록 맛있다.다 그렇다. 커피가 얼마나 유명하다고 찾아가서 먹기까지 해야하나 했는데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흑당라떼’그래 속는셈치고 가보자. 일명 우에시마 흑당커피일본어로는 上島珈琲店福岡新天町店(이거 읽을줄 아는 사람?) 구글 지도 링크는 https://g.co/kgs/EBSGy8자세한 지도는 일본 〒810-0001 Fukuoka Prefecture,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14−8 221 福岡天神センタービル 구글지도를 이용해서 찾아가면 이런 간판을 찾을 수 있다. 일본이여도 영어로 써있겠지하고 찾아가면 오산이다.일본이니까 한자로도 써있을 수 있다.그러니 이 사진을 보고 찾아가면 좋다. 메뉴를 찬찬히 살펴봐도 사실 모르겠다.딱히 흑당라떼는 없어보이는데...

칼라투어/Japan 2018.11.30

애플펜슬을 [직접] 구매했습니다-Apple Pencil 개봉기

(조금 늦은 후기)예전에 애플에서 갤럭시노트를 깔때가 생각난다....그떄는 손가락이 가장 좋은 펜이라고 잡스형님이 말씀하셨는데, 지금 애플이 펜슬을 파는걸 보면 감회가 남다르다.역시 삼성이 옳았던 것인가?! 막상 아이패드를 쓰다보니 손가락으로만 쓰기에는 조금 힘든게 느껴졌다.그래서 구입한 애플펜슬!!이제 나도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Fail) 애플펜슬이다. 보기만해도 신난다. 막 뭐든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에 낙서라도 하고싶다. 일본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구매한 금액.10,800엔에 구입했다. 환율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제 정말 열어보겠다. 켈리포니아에서 온 애플이 디자인 했다.좋은 곳에서 왔구나. 역시나 박싱 디자인은 핸드폰과 비슷하다.이제 저걸 열면 펜슬이 나오겠지?..

칼라투어/Japan 2018.11.28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하카타역 우동 맛집, ‘다이치노 우동’에서 '우엉튀김우동'을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 우동 맛집, ‘다이치노 우동’을 소개합니다.때는 폭염이 한창이던 7월 다들 7월에 후쿠오카에 간다고 했을 때, '더운데 뭐하러 후쿠오카에 가냐'고 했다.나는 그래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지 않겠어요? 하고 웃어 넘겼지. 하카타역에 내렸을 때, 조금 덥긴 했다. 그래도 버틸만한 온도? 덥다면 한국이 더 덥다고 생각했다. 오른쪽에 있는 건물에는 OIOI라고 쓰였있었는데 내가 아는 브랜드 인건가? 다른 건가..? 이이 하카타역에 있을 때, 있는 커다란 걸 보고 저게 뭔가 했는데.지금도 사실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내 생각엔 엄청난 행사 같긴 한데 모르겠다. 뭔지. 아무튼!하카타역에 도착하자마자 주변에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받고 간 다이치노 우동! 을 향해갔다.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칼라투어/Japan 2018.11.12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장어 덮밥 맛집, ‘하카타 명물 요시즈카 우나기야’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후쿠오카는 장어덮밥으로 유명하다.하지만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있다. ‘하카타 명물 요시즈카 우나기야(장어집)’ 1837년부터 하카타에서 장어구이로 유명한 집이다.생각해보자.100년이상의 기간동안 대대로 내려온 장어구이집이면...대체 얼마나 대단한건지. 그 명성을 직접경험하기 위해서, 기다림은 필수이다.한....40분? 2층으로 올라가서 이름을 말씀드리고 예약을 하면 된다.1층에서부터 계단까지 이어지는 줄을 보면서 얼마나 인기있는 곳인지 알 수 있다. 가게 앞에 써있는 간단한 메뉴안내.일본어로 써있으니 그림만 보도록하자. 차례가 되면 친절하신 직원분들께서 자리를 안내해주신다.운좋게 강가를 볼 수 있는 창가자리에 앉을 ..

칼라투어/Japan 2018.09.24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왼쪽편 (Feat 향수, 로이스 초콜렛 가격 알아보기)

저번에 본 면세점 오른쪽에 이어, 이번엔 왼쪽이다. (출국심사대 기준 왼쪽 오른쪽) ​​왼쪽을 가기전 안내판 사진을 찍어봅니다. 음....의미가 없어.​Tiffany&Co도 있다 역시 면세점은 명품이 빠질 수 없지 근데 장사가 될지는 의문이네.​​​​​​​​​​​​​​​​​​​​​​​​​​바오바오를 공항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네... 한동안 잇 아이템으로 유명했는데 인기는 여전한가보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그냥 로고만 찍었다.​몽블랑 매장도 있습니다.​몇개 안되는 면세점 내 식당. SORA TERRACE​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마지막 식당이다 아직 맛보지 못한 음식이 있다면 여기서 즐기는 것도.​면세점이라 하면 자고로 화장품. 입생로랑 매장 사진이다.​ 화장품 코너에서 볼것은 주로 향수. ..

칼라투어/Japan 2018.08.13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오른쪽편 (Feat. 도쿄바나나, 킷캣 가격)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여행지에서 맛집일 수 있지만 공항에 무엇이 있는지도 중요하다. ‘이건 공항에 있나? 공항은 어떻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한번 담아왔다. 후쿠오카 공항을 특히 면세점 위주로. 사진이 참 많다. ​ 두시간 전에 도착한 공항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인이기때문에 좀 더 오래걸릴 수 있는 출국과정이다.​ 공항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을만한?​ 후쿠오카는 제주항공을 타고 다녀왔다. 요즘은 저가항공을 많이 타는 듯 하다.​ 면세점에 가기전이지만 발견할 수 있는 바나나빵 로이스는 국내에 들어왔는데 바나나빵은 아직까지도 볼 수 없다. (딸기맛나는 바나나빵 4개에 519엔, 8개에 1000엔) ​ 킷캣과 바나나빵이라..? ..

칼라투어/Japan 2018.08.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