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This is Arcadia Company

Barnabas Story
728x90
반응형

칼라투어 5

[칼라 투어 - 방콕편 6]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의 조식을 알아보자.

오늘은 센터포인트 실롬의 조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아침도 안 먹고 태국식을 먹고싶어서 신청 안 했다가 그래도 왔는데 한번쯤은 먹어봐야하지않을까 해서 가봤어요. 조식은 06:00 부터 10:30 까지 운영하고 레스토랑은 11:00 부터 22:00 까지 운영해요. 커피는 이렇게 네스카페로 있어요. 옆에는 원두를 갈면 나오는 커피 머신이 있는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국수처럼 쌀국수를 만들어주시는 곳이에요. 직원분이 계셔서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세요! 옆에는 계란 오믈렛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장조림같은건 뭔지 모르겠네요. 말씀드리면 저렇게 오믈렛을 해줘요. 역시 바로 만든 음식이 짱이죠. 그 옆에는 이렇게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주십니다. 프렌치토스트 먹기가 사실 쉽지않은데 여..

[칼라투어 - 방콕편 5]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Centre Point Hotel Silom)의 수영장은 어떨까?

이번엔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의 수영장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사진으로만 보면 여느 호텔 부럽지않을 뷰의 수영장이에요. 맑고 푸른 빛의 수영장을 보면 진짜 이쁘지않나요? 수영장 깊이는 1.4m 정도에요. 성인들이라면 놀기 적당한 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놀기엔 조금 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들어가서 여기 있는 명부에 호수랑 입장 시간, 이름같은 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실 안 적어도 입장은 되더라구요.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그리고 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었어요. 방으로 들어가는건 안되더라구요. 두고갔어야 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이렇게 선배드도 있었어요. 외국인분들은 저기서 책읽고 있던데 태국이 아니라 유럽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죠ㅎ 수영장..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n 9 pax Van)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많아서 택시보단 차를 미리 예약했어요. 클록을 통해 예약했고 제가 예약한 호텔을 목적지로 넣었고 41,400원이 나오더라구요. 옵션을 보니까 뭐 에어컨이 있고 없고 막 그런게 있던데 그냥 빠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캐리어까지 넉넉하게 넣으려고 수화물이 8개까지 들어가는 11인승 밴(Toyota Commuter Van 9 pax Van)으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나가는게 아니라 바우처에 나와있는대로 찾아가니까 어떤 여성분이 있었고 바우처를 보여주니까 기사님한테 전화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따라가니까 기사님 앞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칼라투어 - 오사카 2탄] 타코야키 와나카 남바, 도톤보리 글리코상, 우메다 스카이 빌딩 전망대 탐험기.

2023.07.17 - [Barnabas Tour/Japan] - 도톤보리 근처 4성급 호텔, 난바 오리엔탈 호텔 트리플룸에서 1박한 후기. 도톤보리 근처 4성급 호텔, 난바 오리엔탈 호텔 트리플룸에서 1박한 후 2023.07.16 - [Barnabas Tour/Japan] - 교토 일정 끝, 이제 오사카로 갑니다. (교토에서 지하철로 오사카역 가는 법) 교토 일정 끝, 이제 오사카로 갑니다. (교토에서 지하철로 오사카역 가는 2023.07.15 - [Barnab barnabas.tistory.com 숙소를 빠져나와 근처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렇게 지붕이 있는 곳을 아케이드라고 하는 것 같은데 아케이드 안에 먹을게 많았다. 그중에서 내가 고른 것은 바로 타코야끼. 여기가 엄청난 맛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근처..

칼라투어/Japan 2023.08.16

[칼라투어 - 교토 9탄] 교토역 근처 이자카야 교차바나(Kyo-Chabana, 京ちゃばな). 음식 맛은 추천하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

2023.05.22 - [Barnabas Tour/Japan] - 교토에 왔으면 꼭 가야할 곳, 주황색의 황홀경을 볼 수 있는 곳, 후시미 이나리 신사 교토에 왔으면 꼭 가야할 곳, 주황색의 황홀경을 볼 수 있는 곳, 후시미 우지 여행을 마치고 간 후시미 이나리 신사. 교토에 있는 여행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다른 이름으로 ‘여우 신사’라고도 불린다. ‘ 후시미’는 지역 이름이고 ‘이나리’는 원래는 barnabas.tistory.com 후지이 미나리 신사를 다녀온 뒤,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이자카야를 찾았다. 역시나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현지인들만 가는 이자카야를 계속 찾았다. 구글 평점이 꽤나 괜찮아 보였던 식당을 갔는데 거기는 예약을 하지 않았으면 기다리라고 했다. 사람이 ..

칼라투어/Japan 2023.06.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