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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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5

[칼라투어 - 오사카 6탄] 오사카 난카이남바역에서 먹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Tavola D'oro in Takashimaya

2023.09.16 - [칼라투어/Japan] -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오사카성 가기)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2023.09.06 - [Barnabas Tour/Japan] -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아라 미션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 오사카 여행 barnabas.tistory.com 오사카성에서 택시타고 난카이 남바역으로. 오사카에서 머물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점심 먹고 공항가면 딱인 시간. 일본 오면 항상 일식을 먹게되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은 일식뿐만..

칼라투어/Japan 2023.09.19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오사카성 가기)

2023.09.06 - [Barnabas Tour/Japan] -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아라 미션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날. 1박 2일은 역시나 너무 짧다. 그치만 이제는 집에 돌아갈 시간이다. 여행의 시작은 맥모닝으로 시작. 우리가 묵었던 난바 오리엔탈 호텔에서 난카이 난바역까지는 걸어 barnabas.tistory.com 오사카 마지막 날. 교토에서 시간을 다 쓰느라 오사카는 하루밖에 없어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성에 가기로 했다. 난카이난바역에 짐을 맡기고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했다. 지하철을 2번 갈아타야하는데 한국이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칼라투어/Japan 2023.09.16

[칼라투어 - 교토 11탄] 교토 일정 끝, 이제 오사카로 갑니다. (교토에서 지하철로 오사카역 가는 법)

2023.07.15 - [Barnabas Tour/Japan] - 니시키 시장과 마지막 교토에서 식사, 탄단누들세트 니시키 시장과 마지막 교토에서 식사, 탄단누들세트 교토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맑았다. 아 물론 우리의 다음 여행지인 오사카는 비가 온다고 한다. 뭐 어쩔 수 없지. 일단 지금을 즐기자. 교토를 떠나기 barnabas.tistory.com 교토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짓고 오사카로 돌아가는 날. 역시나 P답게 오사카로 돌아갈 기차편은 미리 알아두지않았다ㅎ 그래서 열심히 열심히 블로그를 뒤져봤는데 잘 모르겠더라... 그래서 앞에 있는 인포데스크에 갔는데 아주 친절한 일본인이 한국말로 설명해주셨다. 그냥 티켓 판매소에서 오사카로 가는 지하철 티켓을 끊으면..

칼라투어/Japan 2023.07.16

<일본 오사카 여행>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맨즈관에서 꼼데가르송 매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칼라일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 오사카 한큐백화점 맨즈관에 있는 꼼데가르송 매장에 다녀왔어요. 가장 흔한 티셔츠와 가디건의 가격을 알아보러 갔습니다. ​ 제가 잘 도착했다는 문구가 있네요;-) ​ 눈에 띄는건 향수가 있다는거에요. 꼼데가르송에 향수가 있다니? 한번 맡아보니 풀내음이 나는데 나쁘지않았습니다. ​ 유명한 가디건의 가격을 알아보니 ¥26,300이네요. 엔화랑 한화랑 환율이 있으니 26만원 이상이라는 거네요. ​ 그리고 꼼데가르송 하면 가장 유명한 티셔츠!! ​ 가격을 보니 ¥7,600이네요. 흠 7만 6000원 이상이겠네요. 그래도 ¥5,000이상 구매하면 세금 공제 받을 수 있으니 살만한 가격이에요 ㅋㅋ 이상 오사카 한큐백화점 맨즈관 꼼데가르송 매장에서 가격을 알아..

칼라투어/Japan 2016.09.24

간사이 공항 면세점 구경!!(도코바나나, 로이스 초콜렛 가격)

4박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드디어라고하니까 여행이 재미없는 것 같지만 재미있었어요!!ㅋㅋ 이건 여행가면 찍는다는 인증샷!ㅋ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찍었어요 ㅋㅋ 이 사진은 공항 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에요. 생각보다 공항 면세점은 크지는 않습니다. 안에 유니클로도 있네? 이 사진은 지도인데 혹시나해서 찍어봤습니다. 반가운 롯데 면세점도 있어요~ 롯데가 일본이랑 연관된 기업이라 그런가 유일하게 있네요. 새로나온 카스테라인가봐요.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무조건 사야한다는 도쿄 바나나!! 현지가격은 953엔이네요. 한 9천원에서 만원? 이건 딸기 도쿄바나나인가봐요. 도쿄 바나나의 딸기 버전? 가격은 8개에 1000엔입니다. 직접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칼라투어/Japan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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