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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투어/Thailand 6

[칼라 투어 - 방콕편 6]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의 조식을 알아보자.

오늘은 센터포인트 실롬의 조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아침도 안 먹고 태국식을 먹고싶어서 신청 안 했다가 그래도 왔는데 한번쯤은 먹어봐야하지않을까 해서 가봤어요. 조식은 06:00 부터 10:30 까지 운영하고 레스토랑은 11:00 부터 22:00 까지 운영해요. 커피는 이렇게 네스카페로 있어요. 옆에는 원두를 갈면 나오는 커피 머신이 있는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국수처럼 쌀국수를 만들어주시는 곳이에요. 직원분이 계셔서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세요! 옆에는 계란 오믈렛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장조림같은건 뭔지 모르겠네요. 말씀드리면 저렇게 오믈렛을 해줘요. 역시 바로 만든 음식이 짱이죠. 그 옆에는 이렇게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주십니다. 프렌치토스트 먹기가 사실 쉽지않은데 여..

[칼라투어 - 방콕편 5]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Centre Point Hotel Silom)의 수영장은 어떨까?

이번엔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의 수영장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사진으로만 보면 여느 호텔 부럽지않을 뷰의 수영장이에요. 맑고 푸른 빛의 수영장을 보면 진짜 이쁘지않나요? 수영장 깊이는 1.4m 정도에요. 성인들이라면 놀기 적당한 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놀기엔 조금 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들어가서 여기 있는 명부에 호수랑 입장 시간, 이름같은 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실 안 적어도 입장은 되더라구요.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그리고 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었어요. 방으로 들어가는건 안되더라구요. 두고갔어야 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이렇게 선배드도 있었어요. 외국인분들은 저기서 책읽고 있던데 태국이 아니라 유럽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죠ㅎ 수영장..

[칼라투어 - 방콕편 4] 가족 여행에겐 좋은 방콕 가성비 실롬 숙소,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 숙소에서 지내본 솔직 후기

2024.03.01 - [칼라투어/Thailand] -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n 9 pax Van)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barnabas.tistory.com 숙소... 사실 저는 여행의 대부분을 밖에서 활동해서 숙소는 거의 있지는 않는데, 그래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니 정말 심사숙고해서 봅니다. 그래서 호텔스컴바인이나 아고다 같..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n 9 pax Van)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많아서 택시보단 차를 미리 예약했어요. 클록을 통해 예약했고 제가 예약한 호텔을 목적지로 넣었고 41,400원이 나오더라구요. 옵션을 보니까 뭐 에어컨이 있고 없고 막 그런게 있던데 그냥 빠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캐리어까지 넉넉하게 넣으려고 수화물이 8개까지 들어가는 11인승 밴(Toyota Commuter Van 9 pax Van)으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나가는게 아니라 바우처에 나와있는대로 찾아가니까 어떤 여성분이 있었고 바우처를 보여주니까 기사님한테 전화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따라가니까 기사님 앞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칼라투어 - 방콕편2] 에어프레미아(BOEING 787-9) 타고 태국 방콕 가기. (기내 쇼핑, 기내식 비빔밥, 태국 유심)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엔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후기를 자세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비행기는 생각보다 컸어요. 사실 비행기는 항상 크죠..ㅋㅋ 근데 저가항공보다는 크게 느껴졌습니다. 탑승구로 입장합니다. 언제나 떨리는 탑승구. 역시 많은 사람들이 방콕으로 가더라구요. 의자 사이 자리는 생각보다 좀 널널했습니다. 키가 작은 편은 아닌데 저렇게 자리가 남는걸 보니 아직 살만한 세상인 것 같네요. 뭐 이코노미니까 얼마나 넓은 자리를 기대하겠어요. 이정도면 괜찮은거죠. 이렇게 티비도 달려있습니다. 예전에 저가항공들 탔을 땐 없는 항공기도 더러 있었는데 이렇게 티비가 있으니 6시간 걱정없이 갈 수 있었어요. 예전에 홍콩갈 때 에티오피아 항공 타고 갔는데, 반가워서 찰칵. 진짜 첫 해외여행을 에티오피아타다니 용기 대단해..

[칼라투어 - 방콕편1] 가자 방콕으로! 그전에 하나투어로 에어프레미아 예약하고 인천 공항 면세점 샤넬, 르라보 향수 가격 알아볼게 ㅎ

안녕하세요 칼라입니다. 오늘은 지난 11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엄마와 이모 둘과 가게 되었어요. 추석 이후로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해서 어영부영 간거죠. 처음엔 좀 당황하긴 했는데 뭐 이왕가면 좋은거니까 가기로 했습니다 ㅎ 원래는 베트남을 가려고 했는데 베트남은 뭔가 자신이 없었고 그러면 차라리 태국을 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중에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비행기 예약. 그래도 엄마와 이모랑 가는데 이왕이면 괜찮은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에어프레미아'가 방콕을 가더라구요. 에어프레미아가 나름 중저가라서 저가보다 괜찮은걸로 유명하잖아요? 마침 하나투어에서 상품이 있길래 샀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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