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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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투어 56

[칼라 투어 - 방콕편 6]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의 조식을 알아보자.

오늘은 센터포인트 실롬의 조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아침도 안 먹고 태국식을 먹고싶어서 신청 안 했다가 그래도 왔는데 한번쯤은 먹어봐야하지않을까 해서 가봤어요. 조식은 06:00 부터 10:30 까지 운영하고 레스토랑은 11:00 부터 22:00 까지 운영해요. 커피는 이렇게 네스카페로 있어요. 옆에는 원두를 갈면 나오는 커피 머신이 있는데 꽤나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우리나라 국수처럼 쌀국수를 만들어주시는 곳이에요. 직원분이 계셔서 말씀드리면 만들어주세요! 옆에는 계란 오믈렛을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장조림같은건 뭔지 모르겠네요. 말씀드리면 저렇게 오믈렛을 해줘요. 역시 바로 만든 음식이 짱이죠. 그 옆에는 이렇게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주십니다. 프렌치토스트 먹기가 사실 쉽지않은데 여..

[칼라투어 - 방콕편 5]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Centre Point Hotel Silom)의 수영장은 어떨까?

이번엔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의 수영장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사진으로만 보면 여느 호텔 부럽지않을 뷰의 수영장이에요. 맑고 푸른 빛의 수영장을 보면 진짜 이쁘지않나요? 수영장 깊이는 1.4m 정도에요. 성인들이라면 놀기 적당한 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놀기엔 조금 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들어가서 여기 있는 명부에 호수랑 입장 시간, 이름같은 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실 안 적어도 입장은 되더라구요.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그리고 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었어요. 방으로 들어가는건 안되더라구요. 두고갔어야 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이렇게 선배드도 있었어요. 외국인분들은 저기서 책읽고 있던데 태국이 아니라 유럽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죠ㅎ 수영장..

[칼라투어 - 방콕편 4] 가족 여행에겐 좋은 방콕 가성비 실롬 숙소,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 숙소에서 지내본 솔직 후기

2024.03.01 - [칼라투어/Thailand] -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n 9 pax Van)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barnabas.tistory.com 숙소... 사실 저는 여행의 대부분을 밖에서 활동해서 숙소는 거의 있지는 않는데, 그래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니 정말 심사숙고해서 봅니다. 그래서 호텔스컴바인이나 아고다 같..

[칼라투어 - 방콕편 3]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클록으로 예약한 벤타고 숙소가기. (Toyota Commuter Van 9 pax Van)

수완나폼 공항에 무사히 도착하고 입국심사도 통과했습니다. 공항엔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확실히 여행객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이 되네요. 엄마랑 이모도 있고 캐리어도 많아서 택시보단 차를 미리 예약했어요. 클록을 통해 예약했고 제가 예약한 호텔을 목적지로 넣었고 41,400원이 나오더라구요. 옵션을 보니까 뭐 에어컨이 있고 없고 막 그런게 있던데 그냥 빠방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캐리어까지 넉넉하게 넣으려고 수화물이 8개까지 들어가는 11인승 밴(Toyota Commuter Van 9 pax Van)으로 예약했습니다. 무조건 나가는게 아니라 바우처에 나와있는대로 찾아가니까 어떤 여성분이 있었고 바우처를 보여주니까 기사님한테 전화해주시더라구요. 그러고 따라가니까 기사님 앞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칼라투어 - 방콕편2] 에어프레미아(BOEING 787-9) 타고 태국 방콕 가기. (기내 쇼핑, 기내식 비빔밥, 태국 유심)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엔 에어프레미아에 대한 후기를 자세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비행기는 생각보다 컸어요. 사실 비행기는 항상 크죠..ㅋㅋ 근데 저가항공보다는 크게 느껴졌습니다. 탑승구로 입장합니다. 언제나 떨리는 탑승구. 역시 많은 사람들이 방콕으로 가더라구요. 의자 사이 자리는 생각보다 좀 널널했습니다. 키가 작은 편은 아닌데 저렇게 자리가 남는걸 보니 아직 살만한 세상인 것 같네요. 뭐 이코노미니까 얼마나 넓은 자리를 기대하겠어요. 이정도면 괜찮은거죠. 이렇게 티비도 달려있습니다. 예전에 저가항공들 탔을 땐 없는 항공기도 더러 있었는데 이렇게 티비가 있으니 6시간 걱정없이 갈 수 있었어요. 예전에 홍콩갈 때 에티오피아 항공 타고 갔는데, 반가워서 찰칵. 진짜 첫 해외여행을 에티오피아타다니 용기 대단해..

[칼라투어 - 방콕편1] 가자 방콕으로! 그전에 하나투어로 에어프레미아 예약하고 인천 공항 면세점 샤넬, 르라보 향수 가격 알아볼게 ㅎ

안녕하세요 칼라입니다. 오늘은 지난 11월에 다녀온 태국 방콕 여행기를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엄마와 이모 둘과 가게 되었어요. 추석 이후로 갑자기 같이 가자고 해서 어영부영 간거죠. 처음엔 좀 당황하긴 했는데 뭐 이왕가면 좋은거니까 가기로 했습니다 ㅎ 원래는 베트남을 가려고 했는데 베트남은 뭔가 자신이 없었고 그러면 차라리 태국을 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중에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비행기 예약. 그래도 엄마와 이모랑 가는데 이왕이면 괜찮은 비행기를 타고 가려고 열심히 찾아봤는데 '에어프레미아'가 방콕을 가더라구요. 에어프레미아가 나름 중저가라서 저가보다 괜찮은걸로 유명하잖아요? 마침 하나투어에서 상품이 있길래 샀습니다. 근..

탄도항으로 노을 보러 갔다가 제대로 못보고 핫도그 맛있게 먹고 온 이야기. (물때는 '스마트 조석예보'로 알아보세요.)

제부도에 다녀오고 오늘의 목적지였던(?) 탄도항에 왔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다녀와서 엄청난 노을 핫플이 되어버린 곳이죠 ㅎ 그래서 사람이 많을 것을 각오하고 다녀왔습니당. 생각보다 들어가는 입구는 괜찮았어요. 주차는 들어가다가 우회전해서 주차했습니다. 제2주차장으로 안가고 바로 우회전! 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는 사람들이 잘 안와서 그런지 주차할 곳도 꽤나 있었습니다. 전망대같은 곳에서 보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더라구요. 물이 하나도 없음... 여기 들어가면 물때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http://www.khoa.go.kr/swtc/main.do 스마트 조석예보 조석, 조석예보, 물때, 물때표, 물높이, 낚시, 해양활동, 바다갈라짐 www.khoa.go.kr 들어가서 안산..

칼라투어 2023.10.10

이국적인 자연 조형물을 볼 수 있는 제부도 해수욕장.

맛있는 석화 구이를 먹고 제부도로 왔습니다. 2023.10.09 - [바나투어] - 제부도 대하구이 맛집, '수성2호 왕새우구이' 솔직후기. 친절하신 직원분 + 무료 칼국수, 수제비! 제부도 대하구이 맛집, '수성2호 왕새우구이' 솔직후기. 친절하신 직원분 + 무료 칼국수, 수제비! 가을은 전어도 있지만, 대하가 한창 맛있을 시절이죠. 그래서 다녀온 대하 사냥. 사실 저는 새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생긴 게 좀 징그럽고 (다리가 많아..) 먹기 귀찮아요... (껍질 언제 barnabas.tistory.com 주차는 5호 공영주차장에 했어요. 다른 주차장도 있긴한데 5호 공영주차장이 바로 앞에있어서 일단 들어갔습니다. 여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5시간까지 1천원이라니. 이렇게 저렴한 주차장..

칼라투어 2023.10.09

[칼라투어 - 오사카 7탄] 간사이공항 면세점 쇼핑 하기(도쿄바나나, 로이스 초콜렛) 그리고 편의점도 있고 생맥주도 마실 수 있네.(with 산토리)

2023.09.19 - [칼라투어/Japan] - [칼라투어 - 오사카 6탄] 오사카 난카이남바역에서 먹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Tavola D'oro in Takashimaya [칼라투어 - 오사카 6탄] 오사카 난카이남바역에서 먹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Tavola D'oro in Taka 2023.09.16 - [칼라투어/Japan] -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오사카성 가기)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barnabas.tistory.com 일본 여행의 진짜 마지막은 바로 면세점 쇼핑. 사실 막상 사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필요한게 있을까, 건질게 있을까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가장 먼저 보이는 ..

칼라투어/Japan 2023.09.21

[칼라투어 - 오사카 6탄] 오사카 난카이남바역에서 먹는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 Tavola D'oro in Takashimaya

2023.09.16 - [칼라투어/Japan] -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오사카성 가기) [칼라투어 - 오사카 5탄] 마지막날 구경하는 오사카성 구경, 근데 비가오네? (난카이남바역에서 2023.09.06 - [Barnabas Tour/Japan] -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아라 미션 난카이 난바역에서 라피트 타고 간사이 공항 가는 법 + 코인 락커를 찾 오사카 여행 barnabas.tistory.com 오사카성에서 택시타고 난카이 남바역으로. 오사카에서 머물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다. 점심 먹고 공항가면 딱인 시간. 일본 오면 항상 일식을 먹게되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은 일식뿐만..

칼라투어/Japan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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