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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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면세점 2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왼쪽편 (Feat 향수, 로이스 초콜렛 가격 알아보기)

저번에 본 면세점 오른쪽에 이어, 이번엔 왼쪽이다. (출국심사대 기준 왼쪽 오른쪽) ​​왼쪽을 가기전 안내판 사진을 찍어봅니다. 음....의미가 없어.​Tiffany&Co도 있다 역시 면세점은 명품이 빠질 수 없지 근데 장사가 될지는 의문이네.​​​​​​​​​​​​​​​​​​​​​​​​​​바오바오를 공항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네... 한동안 잇 아이템으로 유명했는데 인기는 여전한가보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그냥 로고만 찍었다.​몽블랑 매장도 있습니다.​몇개 안되는 면세점 내 식당. SORA TERRACE​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마지막 식당이다 아직 맛보지 못한 음식이 있다면 여기서 즐기는 것도.​면세점이라 하면 자고로 화장품. 입생로랑 매장 사진이다.​ 화장품 코너에서 볼것은 주로 향수. ..

칼라투어/Japan 2018.08.13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오른쪽편 (Feat. 도쿄바나나, 킷캣 가격)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여행지에서 맛집일 수 있지만 공항에 무엇이 있는지도 중요하다. ‘이건 공항에 있나? 공항은 어떻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한번 담아왔다. 후쿠오카 공항을 특히 면세점 위주로. 사진이 참 많다. ​ 두시간 전에 도착한 공항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인이기때문에 좀 더 오래걸릴 수 있는 출국과정이다.​ 공항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을만한?​ 후쿠오카는 제주항공을 타고 다녀왔다. 요즘은 저가항공을 많이 타는 듯 하다.​ 면세점에 가기전이지만 발견할 수 있는 바나나빵 로이스는 국내에 들어왔는데 바나나빵은 아직까지도 볼 수 없다. (딸기맛나는 바나나빵 4개에 519엔, 8개에 1000엔) ​ 킷캣과 바나나빵이라..? ..

칼라투어/Japan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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