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본 면세점 오른쪽에 이어, 이번엔 왼쪽이다. (출국심사대 기준 왼쪽 오른쪽) 왼쪽을 가기전 안내판 사진을 찍어봅니다. 음....의미가 없어.Tiffany&Co도 있다 역시 면세점은 명품이 빠질 수 없지 근데 장사가 될지는 의문이네.바오바오를 공항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네... 한동안 잇 아이템으로 유명했는데 인기는 여전한가보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그냥 로고만 찍었다.몽블랑 매장도 있습니다.몇개 안되는 면세점 내 식당. SORA TERRACE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마지막 식당이다 아직 맛보지 못한 음식이 있다면 여기서 즐기는 것도.면세점이라 하면 자고로 화장품. 입생로랑 매장 사진이다. 화장품 코너에서 볼것은 주로 향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