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왼쪽편 (Feat 향수, 로이스 초콜렛 가격 알아보기)

저번에 본 면세점 오른쪽에 이어,
이번엔 왼쪽이다.
(출국심사대 기준 왼쪽 오른쪽)
​

​왼쪽을 가기전 안내판 사진을 찍어봅니다.
음....의미가 없어.

​Tiffany&Co도 있다
역시 면세점은 명품이 빠질 수 없지
근데 장사가 될지는 의문이네.​​​​​​​​​​​​​​​​​​​​​​​​​

​바오바오를 공항에서 볼 수 있다니...
놀랍네...
한동안 잇 아이템으로 유명했는데 인기는 여전한가보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어 있어서
그냥 로고만 찍었다.

​몽블랑 매장도 있습니다.

​몇개 안되는 면세점 내 식당.
SORA TERRACE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마지막 식당이다
아직 맛보지 못한 음식이 있다면 여기서 즐기는 것도.

​면세점이라 하면 자고로 화장품.
입생로랑 매장 사진이다.

​
화장품 코너에서 볼것은 주로 향수.
위에 향수는 Dior

​BVLGARI 향수

SK2 여행용 키트로 보인다.
이게 피부에 그렇게 좋다던데.
(​​​SK2 GENOPTICS SPOT ESSENCE DUO SET
24100엔)​

​참으로 많은 브랜드들이 있다.

​입생로랑 향수

​샤넬 립스틱

​샤넬 향수 ALLURE HOMME SPORT

​샤넬 MADEMOISELLE
(BATH SOAP 150g 2800엔
BODY LOTION 200ml 6100엔
FRESH HAIR MIST 35ml 5000엔
Eau de Toilette spray 100ml 13600엔
EDT Twist & Spray 3x20ml 10300엔
Eau de Toilette spray 50ml 9200엔)
​​​​​​​​​​​​​​​​​​​​​​​​​​​​​​​​​​​​​​​​​​​​​​​​​​​

​No.5 향수와 비누

​샤넬 No.5 향수

​No.5 Perfume
(7.5 14000엔
15ml 22500엔
30ml 35700엔

Perfume Spray
7.5ml 14100엔

No.5 Eau de Parfum Spray 50ml 11300엔)
​​​​​​​​​​​​​​​​​​​​​​​​​​​​​​​​​​​​​​​​​​​​​​​​​​​​​​​​​

​
CHANNELCHANCE
(Edt twist & Spray 3* 20ml 9400엔
Eau de Toilette spray 100ml 13200엔
Eau de Toilette spray 50ml 8500엔)
​​​​​​​​​​​​​​​​​​​​​​​​​​​​​​​​​​​​​​​​​

​Dior jadore Eau de Parfum

​Dior SAUVAGE ​​​​​​​​​​​​​​​​​​​​​​​​

​​Calvin Klein

​보면 남자 향수의 베스트 셀러들이 소개되어있는데
향수를 잘 모르겠다면 참고하면 좋겠다.

​이건 ck one, 캘빈의 베스트 셀러
(Ck one 100ml 5500엔 200ml 7400엔)

​이건 캘빈클라인에서 여성들을 위해 준비한 미니어쳐
면세점 한정인데 선물용으로 좋겠다.
(Calvin Klein
Women’s Miniature Coffrets Set 4800엔)

​ck be 는 처음보는 라인이다.
내가 잘 모르는거겠지.
(Ck Be Eau de Toilette
100ml 5500엔
200ml 7400엔)

​​​​​​​​​​​​​​​​​​​​​​​​​​​​​​​​​​​​​​​​​​​​​​​​​​​​​​​​​​​​​​​​​​​​​​​​​​

​이건 남자들을 위한 향수미니어쳐
역시나 선물하기 좋아보인다.
(Calvin Klein
Men’s Miniature Coffrets Set 4800엔)
​​​​​​​​​​​​​​​​​​​​​​​​​​

​BVLGARI 향수.
병 디자인이 참 독특하다.
(OMNIA PARAIBA EDT 65ml 9000엔
OMNIA CORAL EDT 65ml 9000엔)

miu miu의 바디로션과 향수
(Body Lotion 5900엔
Eau de Parfum 50ml 9100엔
100ml 12700엔)​

화장품을 말하려면 너무도 많으니, 다시 오른쪽으로 넘어왔다.​

​​​​​​아까 말한 병아리빵.
이름이 명과 히요코 라고 한다.
다시봐도 사고싶진 않다.
(명과 히요코 7개 800엔)

​이건....역시나 과자이겠지.

​바나나빵에 이어 가장 인기있는 상품
로이스 초콜렛.
면세점에서 빠지면 섭섭한 친구.
리큐르 Free 는 알코올이 없다는거겠지.
(로이스 초콜렛
마일드 카카오 720엔
샴페인 720엔
가나 비터 720엔)

​뒤에도 여러 초콜렛이 있다.
로이스 초콜렛 포테이토 칩이라..
맛본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보면 단짠단짠일것 같다.
(로이스 초콜렛 포테이토 칩 720엔)

​기존 상품들 말고도 새로운 상품도 많이 볼 수 있다.
요즘은 녹차말고도 말차가 잘 보인다.
(말차 아몬드 초콜렛 1000엔
말차 초콜렛 590엔
너티&후르츠바 초콜렛 1200엔
너티바 초콜렛 1200엔
후르츠바 초콜렛 1200엔)

​사실 알고있던 제품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있어 놀랐다.
물론 더 맛있는 초콜렛이 많기때문에 사진않았다.
일단 로이스는 내스타일이 아니다.
산다면 저렴해서겠지.

근데 쇼콜라의 사계라는 제품은 선물용으로 참 좋아보인다.
(말차 초콜렛 1200엔
쇼콜라의 사계(훗카이도) 1387엔
팝콘 초콜렛 550엔)
​

​로이스는 그래도 이 오리지널이지 않을까싶다.
(로이스 오레(오리지널) 720엔
말차 720엔)
​

​또 다른 초콜렛으로는
Le Tao가 있다.
신선한 맛이 있지.
딸기는 정말 딸기같다.
(쁘띠 쇼콜라 딸기 800엔
더블 프로마주 1600엔)
​​

아까 본 음식점과는 다른 음식점이다.
​

못 먹는 메뉴 찍어나보자.
참고하면 좋겠다.

이상으로 후쿠오카 공항에 있는 면세점을 털어보았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길기만하지 않았나 싶다.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