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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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5

[#여행칼라 - 태국 방콕 14] 노스이스트 옆 룸피니공원은 뭐하는 곳일까 해서 다녀와 봤는데 도마뱀이 있네?

2024.09.05 - [칼라투어/Thailand] - [#여행칼라 - 태국 방콕 13] 방콕에서 부모님 입맛에 맞는 태국 음식이 먹고싶다면 찾아갈만한 식당 - 노스이스트 솔직 후기. #매거진칼라 [#여행칼라 - 태국 방콕 13] 방콕에서 부모님 입맛에 맞는 태국 음식이 먹고싶다면 찾아갈만한 식2024.08.12 - [칼라투어/Thailand] - [#여행칼라 - 태국 방콕 12] KKday에서 예약한 짜오프라야 프린세스 (Chao Phraya Princess) 리버크루즈 + 디너 뷔페 를 경험해보고 쓰는 솔직 후기. #매거진칼라 [#여행칼라 -barnabas.tistory.com   노스이스트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걸어갔어요.육교를 건너서 저 건너편으로 가봅니다. https://..

카테고리 없음 2024.10.27

[여행1칼라1 - 태국 방콕편 10] 왓 아룬 티켓에는 물이 포함되어있다? 태국 방콕의 화려한 문화재 왓아룬 여행 후기, 팁

2024.06.23 - [칼라투어/Thailand] -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9] 태국 방콕의 아이콘 시암에 있는 아라비카 커피는 우리나라보다 비쌀까? 아라비카 카페 다녀온 후기.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9] 태국 방콕의 아이콘 시암에 있는 아라비카 커피는 우리나라보다 비태국 아이콘 시암에도 아라비카 커피가 있다.  이렇게 보면 본격적으로 아라비카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진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방콕까지와서 무슨 또 아라비카 커피를 먹느냐고 하겠지barnabas.tistory.com 아이콘 시암 구경을 마치고, 뭔가 태국을 실감하고싶어서 다녀온 왓 아룬.택시를 타고 이동했구요. 근처에 내려다줬습니다.지도를 따라 들어가다보니 티켓 창구가 있더라구요.티켓은 저기서 사면 됩니다.이제 보니 티켓 ..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8] 아침으로 아이콘시암에 있는 쑥시암을 가면 생기는 일 (크록스, 유니클로 구경)

2024.05.07 - [Arcadia Company] -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7] 센터 포인트 실롬에서 아이콘 시암까지 페리를 타고 가는 법. (페리 요금, 시간)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7] 센터 포인트 실롬에서 아이콘 시암까지 페리를 타고 가는 법. (페리오늘은 방콕 숙소에서 아이콘 시암에 가는 페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제가 묵은 숙소인 센터 포인트 실롬은 조금 안쪽에 있긴 한데 그래도 페리를 탈 수 있는 강이랑 가깝습니다. 페barnabas.tistory.com   아이콘 시암은 태국 최고의 백화점답게 정말 각종 명품 브랜드들이 많았어요.태국이 물가가 저렴한 것 같지만 그렇게 막 저렴한건진 모르겠더라구요?ㅋㅋ안쪽으로 쭉 들어오면 쑥시암이라는 곳이 나옵니다.약간 백화점 푸드..

[칼라 투어 - 태국 방콕편 7] 센터 포인트 실롬에서 아이콘 시암까지 페리를 타고 가는 법. (페리 요금, 시간)

2024.03.26 - [칼라투어/Thailand] - [칼라 투어 - 방콕편 6]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의 조식을 알아보자. [칼라 투어 - 방콕편 6] 센터 포인트 호텔 실롬(Centre Point Hotel Silom)의 조식을 알아보자.오늘은 센터포인트 실롬의 조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래 아침도 안 먹고 태국식을 먹고싶어서 신청 안 했다가 그래도 왔는데 한번쯤은 먹어봐야하지않을까 해서 가봤어요. 조식은 06:00 부barnabas.tistory.com   오늘은 방콕 숙소에서 아이콘 시암에 가는 페리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제가 묵은 숙소인 센터 포인트 실롬은 조금 안쪽에 있긴 한데 그래도 페리를 탈 수 있는 강이랑 가깝습니다. 페리는 우..

[칼라투어 - 방콕편 5]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Centre Point Hotel Silom)의 수영장은 어떨까?

이번엔 센터 포인트 실롬 호텔의 수영장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사진으로만 보면 여느 호텔 부럽지않을 뷰의 수영장이에요. 맑고 푸른 빛의 수영장을 보면 진짜 이쁘지않나요? 수영장 깊이는 1.4m 정도에요. 성인들이라면 놀기 적당한 높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놀기엔 조금 깊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들어가서 여기 있는 명부에 호수랑 입장 시간, 이름같은 정보를 적으면 입장이 가능해요. 사실 안 적어도 입장은 되더라구요.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그리고 옆에 있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을 수 있었어요. 방으로 들어가는건 안되더라구요. 두고갔어야 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이렇게 선배드도 있었어요. 외국인분들은 저기서 책읽고 있던데 태국이 아니라 유럽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죠ㅎ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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