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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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맛집 2

청담 오이스터바🦪 '펄쉘(Pearl Shell)'. 분위기와 신선함 둘다 잡을 수 있는 곳. (펄쉘 청담점)

원래는 굴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뉴욕에서 맛본 뒤로 매력에 푹 빠진 굴. 특히 껍질과 같이 있는 굴 🦪 이 참 맛있다. 한국에서도 그런 맛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해서 찾아가보았다. 펄쉘(PearlShell) 진주조개라는 뜻 글 대신 유투브로 보고싶으신 분은 영상으로 보세용 압구정 로데오입구 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오늘의 장소. 날씨가 추운만큼 역에서 멀지 않은게 중요하지. 식당의 위치는 잘 눈에 띄지 않는다. 여긴가~ 하다보면 나오는 정도? 검은색에 금색 글씨로 Pearshell 이라고 쓰여있다. 어두울때 보면 저 조명이 이쁘게 보일 것 같다. 입구를 찾아봤는데 문이...심상치 않다.... 뭔가 여기가 분명 입구같은데 내부를 볼 수 없으니까 도통... 그렇다고 옆으로 가는건 더 아닌..

Barnabas Pick 2021.01.17

<뉴욕 여행>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 (Grand Central Oyster Bar & Restaurant)’ 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뉴욕에 다녀와서 주변 사람들이 “뉴욕에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이 뭐였어?”라고 물어보면 항상 “굴이 제일 맛있었어!!” 라고 답했다. 사람들은 의아해했지만 나는 스테이크보다 굴이 더 맛있었다. 굴을 먹은 곳은 바로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 Grand Central Oyster Bar & Restaurant’ 그랜드 센트럴 오이스터 바 & 레스토랑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미국 뉴욕 중심지에서 가장 가까운 가까운 곳이면서 동시에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도 갈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굴을 기대했다가 터미널을 보고 놀란건 비밀) 오이스터바의 위치는 설명하기 애매하다. 왜냐면 나도 지도를 보고 간게 아니라 느낌가는대로 가서..? 들어가서 지하로 지하로 들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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