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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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바나나 3

도쿄바나나 바나나 레몬맛은 선물하기 좋을까?

일본 여행에 다녀오면 아마 가장 많이 사오는 선물이 도쿄바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일단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렵고, 산뜻한 색깔과 심플한 디자인의 빵이 맛있기까지해요.평소엔 안 사먹더라도 여행갔으니 살만한? 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번에 일본 여행 다녀온 분이 선물을 주셨어요.도쿄 바나나인데 레몬향이 납니다.조금 더 색다른 모습에 신기하더라구요.병아리도 그려져있어서 아주 귀엽습니다.맛은 기존 도쿄바나나와 아주 유사한데 조금 다른건 레몬처럼 상큼하다는 점?레몬맛을 좋아하는 분은 더더욱 좋아하실 것 같네요.기존 도쿄바나나에 질렸다면 이렇게 새로운 향이 더해진 레몬향 도쿄바나나를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상큼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그냥 오리지널을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ㅋㅋ그럼 도쿄 바나나 레몬향 후기 끝 ..

칼라투어/Japan 2024.05.18

<일본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 공항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 오른쪽편 (Feat. 도쿄바나나, 킷캣 가격)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여행지에서 맛집일 수 있지만 공항에 무엇이 있는지도 중요하다. ‘이건 공항에 있나? 공항은 어떻지?’ 이런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래서 한번 담아왔다. 후쿠오카 공항을 특히 면세점 위주로. 사진이 참 많다. ​ 두시간 전에 도착한 공항인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한국이 아니라 외국인이기때문에 좀 더 오래걸릴 수 있는 출국과정이다.​ 공항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크진 않지만 있을건 다 있을만한?​ 후쿠오카는 제주항공을 타고 다녀왔다. 요즘은 저가항공을 많이 타는 듯 하다.​ 면세점에 가기전이지만 발견할 수 있는 바나나빵 로이스는 국내에 들어왔는데 바나나빵은 아직까지도 볼 수 없다. (딸기맛나는 바나나빵 4개에 519엔, 8개에 1000엔) ​ 킷캣과 바나나빵이라..? ..

칼라투어/Japan 2018.08.13

간사이 공항 면세점 구경!!(도코바나나, 로이스 초콜렛 가격)

4박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드디어라고하니까 여행이 재미없는 것 같지만 재미있었어요!!ㅋㅋ 이건 여행가면 찍는다는 인증샷!ㅋ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찍었어요 ㅋㅋ 이 사진은 공항 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에요. 생각보다 공항 면세점은 크지는 않습니다. 안에 유니클로도 있네? 이 사진은 지도인데 혹시나해서 찍어봤습니다. 반가운 롯데 면세점도 있어요~ 롯데가 일본이랑 연관된 기업이라 그런가 유일하게 있네요. 새로나온 카스테라인가봐요.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무조건 사야한다는 도쿄 바나나!! 현지가격은 953엔이네요. 한 9천원에서 만원? 이건 딸기 도쿄바나나인가봐요. 도쿄 바나나의 딸기 버전? 가격은 8개에 1000엔입니다. 직접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칼라투어/Japan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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