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드디어라고하니까 여행이 재미없는 것 같지만 재미있었어요!!ㅋㅋ 이건 여행가면 찍는다는 인증샷!ㅋㅋㅋ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지막으로 찍었어요 ㅋㅋ 이 사진은 공항 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에요. 생각보다 공항 면세점은 크지는 않습니다. 안에 유니클로도 있네? 이 사진은 지도인데 혹시나해서 찍어봤습니다. 반가운 롯데 면세점도 있어요~ 롯데가 일본이랑 연관된 기업이라 그런가 유일하게 있네요. 새로나온 카스테라인가봐요.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본에서 무조건 사야한다는 도쿄 바나나!! 현지가격은 953엔이네요. 한 9천원에서 만원? 이건 딸기 도쿄바나나인가봐요. 도쿄 바나나의 딸기 버전? 가격은 8개에 1000엔입니다. 직접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