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nabas Story

This is Arcadia Company

Barnabas Story
728x90
반응형

도쿄여행 3

<일본 도쿄 여행> 도쿄 시부야 치킨커틀렛 맛집, ‘토리카츠’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여긴 당신이 알고 있는 그냥 치킨까스의 맛이 아니다. 백종원님 감사합니다. 시부야에서 호텔을 찾은 후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낸 치킨까스 맛집.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도쿄편에서 나온 맛집이다.시부야역에서 멀지 않아 걸어갈 수 있을만한 거리.물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골목 안쪽에 있었다. 아직 문을 열기도 전이여서 (Open 시간은 11:00 am)아주머니께서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토리카츠의 작은 입구. 내부 모습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다. 11시가 되어도 부르지않자, 우리 다음에 왔던 사람이 들어갔고, 같이 온 일행에게 들어오라고 했다..아주머니는 아마 우리가 그냥 들어오실줄 알았나보다.(까먹으신거겠지?) 좁은 복도와 계단을 지나서 도착한 가게.정말 작은 가게다.아마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

칼라투어/Japan 2019.03.01

<일본 도쿄 여행>츠키지 시장 근처 타코야끼 최고 맛집, ‘긴타코(GINDACO) 본점’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츠키지시장은 알다시피 ‘어시장’이다. 그만큼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하다는 뜻 타코야끼도 알다시피 해산물(문어)가 들어간 음식이다.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얻을 수 있는 시장 근처에 있는 타코야끼 집이라면 더 맛있지 않을까?? 츠키지시장에 나와서 오다이바를 갈까 했지만, 뭔가 루트가 맞지않아서, 긴자로 변경! 긴자까지는 멀지 않을 것 같아서 걸어가기로 했다. 그러다가 발견하게된 타코야끼집. 긴다코...라고 발음하는게 맞겠지...? 타코야끼라고 하면, 긴타코가 맞을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름은 긴다코이다. 뭐...아무렴 어때. 평소에 타코야끼를 먹지않는다. 근데, 일본에 왔으니 한번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줄을 서보았다. 내가 타코야끼를 먹지않아서 모르는건지 사람들이 참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그만큼 ..

칼라투어/Japan 2019.02.25

<일본 도쿄 여행>도쿄 최대 어시장 ‘츠키지 시장(Tsukiji Market)’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미운우리새끼에 이상민님과 사유리님 덕분에 알게된 츠키지 시장(Tsukiji Market)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츠키지역도 있지만,츠키지시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다. 이유는 구글지도에서 그렇게 나와서, 그냥 미우새에 나와서 간 곳인데알고보니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상당히 유명한 곳이였다... 아쉬운건 주말 오후쯤에 가서, 문이 많이 닫은게 조금 아쉬웠다..ㅠ 누가 어시장 아니랄까봐,입구부터 참치 머리가 압도한다.근데 참치가 이렇게 큰가 싶기도 하다.(머리가 이만한데 몸통까지 하면 얼마나 큰건지....) 여기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저 계란일것 같다.일명 타마고. 100엔에 저렴한 가격에 부담이 없이 사먹을 수 있었다. 생각보다 줄이 없어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이게 그 유명한 타마고야끼다.크...장난아니구..

칼라투어/Japan 2019.02.1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