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라스트릿 맛집 아메리칸 차이니즈 퀴진 ‘차알’ 중식은 생각보다 비싸고 고급진 음식이다.그래서 제대로 된 곳을 찾아가면 가격대는 만만치않다.이곳도 가격이 그렇게 착하진 않다.하지만, 기분 좋은 한끼를 즐기기엔 아주 좋은 곳이다.고급진 분위기의 중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말이다. 판교역에는 두개의 거리가 있다.아브 뉴 프랑 과 라스트릿. 그중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이곳은 어떤가. 찾아가긴 사실 쉽지않다.건물이 비슷하게 생겨서...현대백화점 쪽에 있는 라스트릿 건물이니 참고하시길. 미리 예약하고 갔더니 차를 주셨다.(유후)사람이 엄청 많을줄 알고 미리 예약한건데 다행히 없었다(금요일 6시반) 오늘의 라인업. 제네럴 쏘 치킨. 레몬크림 쉬림프차우멘 그리고 칭따오 생맥주. 이제 음식 나오길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