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당신이 알고 있는 그냥 치킨까스의 맛이 아니다. 백종원님 감사합니다. 시부야에서 호텔을 찾은 후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낸 치킨까스 맛집.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도쿄편에서 나온 맛집이다.시부야역에서 멀지 않아 걸어갈 수 있을만한 거리.물론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골목 안쪽에 있었다. 아직 문을 열기도 전이여서 (Open 시간은 11:00 am)아주머니께서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 토리카츠의 작은 입구. 내부 모습이 어떨까 정말 궁금했다. 11시가 되어도 부르지않자, 우리 다음에 왔던 사람이 들어갔고, 같이 온 일행에게 들어오라고 했다..아주머니는 아마 우리가 그냥 들어오실줄 알았나보다.(까먹으신거겠지?) 좁은 복도와 계단을 지나서 도착한 가게.정말 작은 가게다.아마 방송에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