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말고도 일반 프랜차이즈 버거에서도 충분히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그 중 하나가 ‘쟈니스 로켓이다.특히나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역점에 가면 생각난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의외로 모르는 사람도 많다.흔히 아는 수제버거는 아니고 쉑쉑버거같은 일반 프랜차이즈이다. 다양한 종류의 버거가 있는데 사실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라서주로 이달의 버거를 먹는다.이번달은 스모크하우스가 행사중이여서 먹어보았다.가격이 확실히 비싸긴하다. 햄버거 말고도 핫도그나 샌드위치도 있다.밑에 쉐이크도 있는데 쉑쉑버거가 생각났다.미국은 역시 쉐이크와 먹는건가? 주문하면 이것처럼 진동벨을 준다.어서 나오거라.... 사진에서도 미국느낌이 물씬 난다.외국가게는 특히나 이런 사진을 붙여서 느낌을 더 내는 것 같다.근데 진짜 미국에도 있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