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하카타역 우동 맛집, ‘다이치노 우동’을 소개합니다.때는 폭염이 한창이던 7월 다들 7월에 후쿠오카에 간다고 했을 때, '더운데 뭐하러 후쿠오카에 가냐'고 했다.나는 그래서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지 않겠어요? 하고 웃어 넘겼지. 하카타역에 내렸을 때, 조금 덥긴 했다. 그래도 버틸만한 온도? 덥다면 한국이 더 덥다고 생각했다. 오른쪽에 있는 건물에는 OIOI라고 쓰였있었는데 내가 아는 브랜드 인건가? 다른 건가..? 이이 하카타역에 있을 때, 있는 커다란 걸 보고 저게 뭔가 했는데.지금도 사실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내 생각엔 엄청난 행사 같긴 한데 모르겠다. 뭔지. 아무튼!하카타역에 도착하자마자 주변에 지인의 강력한! 추천을 받고 간 다이치노 우동! 을 향해갔다.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