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의 최고 기대작이었던 ‘저스티스 리그(Justice League)’ 제작 중에 감독이었던 잭 스나이더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하차하고 조스 웨던 에게 메가폰이 넘어간다. 서로 다른 감독의 스타일과 여러가지 복잡한 이해관계때문에 영화는 폭망하게 된다. 그러던 2021년 잭 스나이더가 재편집한 저스티스 리그가 나오게 되고, 코로나 시국이라 전세계적으로 OTT개봉을 했다. 가격은 14,000원 정도의 비용인데, 극장에서는 이해가 되었던 금액인데 집에서 보려니 얼마나 아까운지.... 어떻게 사는게 저렴할까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았다. 네이버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검색합니다. 모두 아시죠? 요즘 대부분의 서비스는 한달의 무료 기간을 줍니다. 넷플릭스, 애플 뮤직, 유투브 프리미엄 이 그러고 있지요.멤버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