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쓰는 키보드가 고장이나서 새로 구입하게 된 키보드 마우스 세트
키보드 따로 마우스 따로 사도되지만, 그래도 USB 하나에 두개 다 연동되는게 좋아서 찾다가
#PANTONE 이라는 거에 끌려서 직접 구매하게 되었다.
쿠팡으로 구입해서 하루만에 배송!!
한손으로 들고있지만 무게는 나간다....ㅋ
의자에 올려놓아서 한컷.
개봉해보면 키보드와 마우스
다행히도 건전지는 들어있다.
신기하게도 큰게 마우스에 끼는거고
작은게 키보드에 끼는거다.
마우스에 큰 건전지를 투자하는게 넘나 신기.
개봉해서 보면
스페이스바에 'PANTONE'이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그냥...기분이 좋음 ㅎㅎ
팬톤이라니!!! 저 글자만 봐도 설레는 뭔가가 있다.
마우스도 남색남색
키보드의 남색보다는 조금 더 밝은 느낌의 색상이다.
한 일주일정도 사용해본 후기로는
-자판이 따로따로 있어서 한번에 두개를 동시에 누르기는 쉽지않다.
-키감은 일반 키보드 느낌.
-마우스는 낮은 편
-산다면 'PANTONE'의 이름값때문에 사는 느낌? 그걸로 사실 충분하다
-이쁘긴 이쁨!
728x90
'Third Par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지텍 2세대 LIGHTSYNC 게이밍 마우스 G102 '라일락' 사용 후기. (0) | 2021.09.05 |
---|---|
(뒤늦은 후기)'아이폰 6 배터리 케이스'를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0) | 2018.07.22 |
아이폰 X 가죽케이스-미드나잇 블루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