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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기)'아이폰 6 배터리 케이스'를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Barnabas Carlisle 2018. 7. 2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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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쓰면 항상 고민이었던 배터리....
아이폰6 시리즈를 위해 애플에서 특별하게 제작한 것이 있죠?
바로 애플에서 만든 배터리케이스


색상은 두가지 블랙/화이트

금액은 139,000원 (적지않은 가격)
다행히 배송은 무료(😌)
늘 배터리가 고민이었던 전......



어느날 회사로 도착한 택배.
뭐지?
궁금하긴한데....에이 그래도 회사니까

배터리케이스가 왔네요.
뒤에도 뭐가 쓰여있네요.

뭐 역시나 딱히 쓰는데 중요해보이지 않은 정보들.

크...새하얗구나....
역시 아이폰은 화이트지.

윗부분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살짝 제끼고 끼우면 됩니다

그래도 배터리 케이스라 무겁긴 무겁네요.
핸드폰이랑 사용하면 무게가 적진 않을듯합니다.
그럼 어디 끼워볼까?

화면에 저렇게 표현된다면 성공!

§다들 물어보는 질문.
‘케이스 끼우고 충전하면 둘다 충전돼?’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일단 핸드폰부터 열심히 충전시키고 그다음에 배터리 케이스를 나중에 충전시키는 것 같다.

*실제 사진


화이트는 확실히 기스나면 티가나네
그래도 때는 많이 안 묻음!


뒤늦은 아이폰 6 배터리 케이스 후기 끝

@사용후기
무겁다.(여름에 주머니에 넣으면 축 늘어지고 툭 튀어나온단다.)
그래도 배터리는 오래간다.
사용의사 있음 (그니까 아이폰X도 만들어주세요)
디자인은 사실 쓰다보면 익숙해진다.(원래 모든건 오래보면 정이든다.)



*설리씨도 사용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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